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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년 동안 총무를 맡아 오던 박영애(38) 동문이 ..
2013 년도 송년회를 끝으로 총무 바톤을 넘겨 주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연수(21) 김형연(23) 두 회장을 보필 하면서
야무지게 살림을 맡아왔습니다.
또한 ..
중책을 물러 나면서도 앞으로도 계속하여 선향회를 위하여 더욱
많은 활약을 한다고 합니다.
박영애(38)동문의 앞날에 더욱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이어서
조용식(35) 동문이 총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선향회의 총무를 훌륭히
수행해 갈 것으로 확신 합니다.
***
선향회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 ! !
3 년 동안 총무를 맡아 오던 박영애(38) 동문이 ..
2013 년도 송년회를 끝으로 총무 바톤을 넘겨 주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연수(21) 김형연(23) 두 회장을 보필 하면서
야무지게 살림을 맡아왔습니다.
또한 ..
중책을 물러 나면서도 앞으로도 계속하여 선향회를 위하여 더욱
많은 활약을 한다고 합니다.
박영애(38)동문의 앞날에 더욱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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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조용식(35) 동문이 총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선향회의 총무를 훌륭히
수행해 갈 것으로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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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향회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 ! !
선향회 소식을 시시각각으로 서로서로 전하는 " 밴드 "
인터넷 밴드를 개설 한 한경준 (31) 동문의 덕택에
하루 24 시간 선향회는 소통 하고 있습니다.
박영애 총무의 글에 댓글이 무지하게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밴드를 모르시나요 ...물어 물어
일단 한번 밴드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