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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품은 눈물의 골짜기를 건넌 선물이다.

    

"근면과 기술로 불가능한 것은 거의 없다. 위대한 작품은 힘이 아닌, 인내로 일궈진다. "_사무엘 존슨

 

 

   

사진: 단테 신곡

 

명작은 기다림의 산물이다. 위대한 예술은 손으로 만든 작품이 아니라 예술가가 경험한 감정을 전달한 노력의 결정체다. 모든 작품의 성패는 인내가 좌우한다.

고난과 극복,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인간의 삶을 극복할 때 위대한 작품이 탄생한다. 인생살이도 이와 마찬가지다.

    

 

세계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사기(史記)]는  전설상의 황제(黃帝) 시대부터 사마천이 살았던 한 무제(漢武帝) 때까지 2000여 년을 다룬 동양역사서의 근간이자 지식의 보고다. 사마천이 현세에서 받은 궁형의 치욕과 오명을 씻기 위해 목숨을 걸고 쓴 것이다.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은 점점 악화되는 귓병으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고통 속에서 창작을 놓지 않고 자연에서 되찾은 삶의 동력을 발판삼아 작곡했다.

    

하이든은 천지창조를 8백 번이나 작품을 써본 후에야 만들어 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8년 동안 무려 2천 번이나 스케치했다고 한다.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의 삶을 그린‘천로역정’은 영국의 설교자. 작가(1628-1688년) 존 번연이다. 그는 비밀집회 금지령 위반으로 체포되어 12년 동안 감옥 생활을 하면서 「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s)을 저술하였다.

  

 

 

사진: 천지창조

 

미켈란젤로는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그의 대표작인 시스티나 천정화를 그리면서 오랜 시간 불편한 자세로 그림을 그려야했기에 엄청난 육체적 고통을 겪어야했다. 척추가 휘고 한쪽 눈을 실명하게 할 정도의 시련을 줬지만 4년간 힘든 고통을 이겨낸 것이다.

 

 

올바른 신앙인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자연의 질서 속에서도 순응하고 기다리며 인내해야 한다.

능력 밖의 일이라고 성급하게 포기하거나 억지를 부려 서두르지 않는다.

고단한 삶의 과정 속에서 맞이하는 고난과 눈물의 이유를 깨닫고 새론 기회로 여겨야 한다.

우리는 인내하면 누군가가 우리를 돕는다.

인내할 줄 알아야 자신감, 결단력, 합리적 시각이 생겨서 성공할 수 있다.

 

“진정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해!”

  -찰리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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