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 이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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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이토는 ..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시무식 겸 해서 12 명이 모였습니다.

전쟁의 기록물을 보면서 ..

전쟁이 없이 하루 속히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경준(31) 아우가 소개한 집..
점심으로 식사한 대구조림 과 지리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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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향회 향반은 ..밴드...라는 핸드폰 안에 있는 기능으로
24 시간 소통 되고 연락 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밴드에 가입 하지 않으신 분은 ..

회장단에 연락 하여 밴드...에 가입 하시고

시시각각으로 전하는 소식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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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향회 카페도 계속하여 아름다운 음악과 소식을
전 합니다.


우리 선향회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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