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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연구반이 생긴 1955 년부터 각 기수별로 모여 왔고..
향토연구반을 아끼고 사랑하던 멤버들이 모여 ..
총동 선향회에서 2004 년부터 선후배님들이 만나지 만 10 년.
그동안 ..
10 회 부터 42 회 까지 모여 선후배의 정을 나누고
이 날 50 명에 가까운 선,후배님들이 사보이 호텔에 모였습니다.
김형연(23) 회장의 인삿말과 한경준(31) 동문의 사회로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조용식(35) 동문이 준비한 슬라이드 동영상으로 보여준 지난 답사의 발자취는
더욱 싱그러운 추억이었습니다.
특히 이제나 저제나 오기만을 기다리던 후배들이 ..대거 입장 하였습니다.
39 회 40 회 41 회 42 회...
이 들 후배님 들에게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길 바라며...잎으로
선향회에서의 많은 활약을 기대 합니다.
우리 선향회는 이제 교가에 나오는 대로 " 흘러서 그침 없이" .. 계속
이어 갈 것 입니다.
경품 추첨하면서..
한사람도 빠지지 않게 돌아가는 푸짐한 선물 선물들..
호텔에서의 맛있는 저녁을 곁들이면서 ..
이인수(19) 동문의 쎅서폰연주 음악을 들으며 우리는 마냥 행복했습니다.
접수대에서 수고한 김영대(37) 동문과 박영애(38)총무
호텔예약 및 이 모든 모임을 준비한 회장단과 집행위원들...모두 모두
수고 하셨고 감사 드립니다.
모임이 끝나고 돌아갈 때...한부 한부씩 비닐 포장을 하여 달력을 나누어
주는 장진원(34)동문 감사드립니다.
귀한 선물을 준비한 동문들 감사 드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참가한 모든 선향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동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선향회는 끊임없이 줄기차게 이어 갈 것입니다.
선향회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
..
못다한 이야기는 카페 사진보기에서 만나요..
향토연구반이 생긴 1955 년부터 각 기수별로 모여 왔고..
향토연구반을 아끼고 사랑하던 멤버들이 모여 ..
총동 선향회에서 2004 년부터 선후배님들이 만나지 만 10 년.
그동안 ..
10 회 부터 42 회 까지 모여 선후배의 정을 나누고
이 날 50 명에 가까운 선,후배님들이 사보이 호텔에 모였습니다.
김형연(23) 회장의 인삿말과 한경준(31) 동문의 사회로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조용식(35) 동문이 준비한 슬라이드 동영상으로 보여준 지난 답사의 발자취는
더욱 싱그러운 추억이었습니다.
특히 이제나 저제나 오기만을 기다리던 후배들이 ..대거 입장 하였습니다.
39 회 40 회 41 회 42 회...
이 들 후배님 들에게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길 바라며...잎으로
선향회에서의 많은 활약을 기대 합니다.
우리 선향회는 이제 교가에 나오는 대로 " 흘러서 그침 없이" .. 계속
이어 갈 것 입니다.
경품 추첨하면서..
한사람도 빠지지 않게 돌아가는 푸짐한 선물 선물들..
호텔에서의 맛있는 저녁을 곁들이면서 ..
이인수(19) 동문의 쎅서폰연주 음악을 들으며 우리는 마냥 행복했습니다.
접수대에서 수고한 김영대(37) 동문과 박영애(38)총무
호텔예약 및 이 모든 모임을 준비한 회장단과 집행위원들...모두 모두
수고 하셨고 감사 드립니다.
모임이 끝나고 돌아갈 때...한부 한부씩 비닐 포장을 하여 달력을 나누어
주는 장진원(34)동문 감사드립니다.
귀한 선물을 준비한 동문들 감사 드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참가한 모든 선향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동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선향회는 끊임없이 줄기차게 이어 갈 것입니다.
선향회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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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는 카페 사진보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