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news.yahoo.com/blogs/good-news/heartwarming-moment-as-mother-dog-is-reunited-with-154949786.html\
이 우리말을 꺼꾸로 해 보면 "사람만도 못한 개" 가 된다. 그렇지만 사람만도 못한 개는 없다.
난 어렸을때 부터 늘 개와 같이 살았다. 월남 전쟁때 그곳에 근무 하면서도 집없는 개들을
집 없는 고아들과 함께 내 힘 자라는데 까지 돌봐 주기도 했다.
우리 집에는 지금 4살된 개가 가족으로 같이 사는데 우리말로 하면 똥개라 족보도 없는 개다.
DNA testing을 해 보니 여섯가지 종자가 섞였는데 두가지 우세한 DNA가 Husky와 Collie이다.
그래서인가 눈이 파랗다. 인디안 촌에서 강아지때 데려온 녀석이 제일 건강하고 가졌던 개들중,
제일 여러모로 좋은 개이다.
사람들은 정말 짐승만도 못할때가 많다. 이 동영상을 보면 그렇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