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earch.yahoo.com/search?p=Youtube+british+empire+war&fr=yfp-t-715

 

이런것들을 골라서 찾아 보며 힉교때 수박 겉 핧기로 배운 역사 공부 다시 하는게

나의 일과중에 하나이다. 아침 저녁으로 우리 충견 Walter를 앞 세우고 마누리와 둘이서

사철 매일 아침, 저녁하는  산보도, 인터넷으로 꼭 같이 보는 우리나라 연속극 史劇들을 다시 책을 읽어 가며

보기도 하고. 200년동안 영광을 누리던 영제국도 이제는 그저 그런 나라, 그 뒤를 이은 미국의 힘은

아직 얼마 동안이나 갈까? Donald Trump가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이 올까? 지나간

역사를 잘 분석해 배우고 앞을 예측하는것도 재미 있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 된다. Global 시대라고

말로만  떠들며 우물안 개구리로 사는것은 아니 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에는 벼라별 지식의 창고가 있다. 우리나라 말고도 다른 나라 인터넷에 들려서도 어떻게들 돌아

가는지 직접 읽어 보는것도 잊지 말아야 될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번역도 되는데 힘든일도 아니다.

특히 영어는 다 잘들 하는데 배웠으면 자꾸 써야 잊지를 않을것 아닌가?.  나는 대, 여섯 나라 말을 유창하게

하는 시집간 딸애가 무척 부럽다. 같이 여행을 하면 얼마나 편한지.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외국어에 소질이

없으니 안된다.

 

아무리 먹기 살기에 바빠도 알것은 알고 살아야 될것 아닌가? 나도 별로 아는것은 없지만 모르고 사는

무지한 사람들이 제일 안타깝고 배 고픈 사람 다음 가는 불쌍한 사람들 같다.  방송이나 티비, 신문같은

매체에 나오는 뉴스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실들을 다 보도 하지는 않는다는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현역시절 미 군속으로 군사 통신 시설에서 일을 했기때문에 실제 경험을 통해 아는 얘기다.

역사와 진실은 찾아야만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