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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일 이곳 선농게시판에  이태식(9회) 선배님께서


홈페이지의 개선과 운영에 관한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이 글에 대해  '답글' 형식으로 여러 분이 의견을 달으셨는데


그 중 14회 김현숙 선배님의 글 3건이 삭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여러 글 중에서 임의의 3건이 아니라 특정 명의자의 글이


삭제된 것은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중대한 사태로 인식하고


삭제 권한을 가진 시삽 전원에게 즉시 확인하였으나  규명하지 못하였고


백업파일과 삭제에 대한 로그 파일 존속 여부도 수소문 하였으나


그러한 기능을 장착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관리자인 36회 최병석동문이


사임의 뜻을 밝혔고 절차를 밟아 후임에 지동회(33회)동문을 임명하였으나


여전히 사태를 규명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해


긴급 운영회의를 소집(3/22 목)을 소집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당사자이신 김현숙 선배님과


이번 일을 바라보며 걱정하시는 동문 선후배님들께 


즉각적인 해명과 사과를 올리지 못하고 심려를 더 끼치게


해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정중히 사죄드립니다.


운영회의에서 논의한 대로 홈페이지 개선에 대해


늦지 않은 시일에 가시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운영위원장 김홍래(17회)


총동창회 사무차장 김국현(26회)   올림   02-588-7871



  • 이태식 1970.01.01 09:33
    제 글이 이렇게 까지 전개됨을 보고 자괴감을 느낍니다. 어느 특정인을 음해코자 함이 아니고 바람직한 홈피를 기대하는 건설적인 화두라고 여겼는데 너무 엇나간 면이 있군요. 모두들 차분하게 경과를 지켜보며 더 이상 논란을 확대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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