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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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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선배님!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밤새 잠들지 않던 바다도 해가 떠오르며 그빛을 찾아 맑고 푸른 동해의모습이 하늘 빛이 바다인지 바다빛이 하늘인지 구별하기 어렵도록 멋진 바다였어요.~~젊은 날 이 선구자를 부르며 가슴 뭉클했었는데.....선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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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가 허락없이 올린부분에 대해 좋게 보아달라는 것입니다.. ㅎㅎ 어쨌든 참 부럽습니다. 저 동해 일출은 본지가 언젠지 기억조차 없네요. 하두 오래돼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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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어요 선배님~! 배경이 맘에 드셔서 올리셨다는것ㅎㅎ 한번도 뵈온적이 없으니 당연히 저를 모르시잖아요* ^^ 마음속에 바다는 두고 계시잖아요.....바다같은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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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 전부 맘에 드는데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