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722551.jpg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31회 김서중 동문이 신영복 교수에게 서예를 배워 전시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합니다.
신영복 교수님이야 유명한 서예가이지만 다른 교수들이 한 작품이 그리 대단하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하지만 정말 좋은 글귀들 찾아 연습한 것이니 잠깐 구경하는 동안 글귀의 내용을 새기며 이 생각 저 생각 하면 괜찮은 시간이 될테니 일부러 나올 필요는 없고 혹 인사동 지나가는 길이면 들르시기 바랍니다.
일시, 장소는 상기 내용을 참조하고
김서중 동문은 시작할 때와 끝날 때 그리고 12일 3시 이후와 13일 10시에서 1시 사이에 전시장에 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일시: 2월 7일(수) 2시 전후 시작 2월 13일 2시 전후 까지
장소: 인사동 인사 아트센터 4층(수도약국 맞은 편)
약도는 JPG 파일로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