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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292355.doc

워싱턴 부중고 동문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12 9 송년회 행사는,주길준 은사님과 4회에서 31회까지 62여명의 동문이 부부 동반으로 참가하여, 18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송년회장을 가슴 벅찬 열기로 가득 매웠읍니다.


 


신임 동창회장에 10 홍인회 동문을 선출하고, 앞으로 1년간 동문회를 위해 봉사해 주실 집행부를 구성하였읍니다. - 이사장 12 민홍기, 부회장 20 김인환, 23 손명희, 총무 26 정승연, 부총무 28 심상국, 31 정경금-


 


송년회의 스케치는 10 김현영동문께서 사진과 함께 총동사이트 (www.snubugo.net) 게시판에 올렸읍니다.


 


2006 동문기금은 전체동문의 거의 과반수에 가까운 41명이 참가하여 $5,660.00 기금이 모아졌읍니다. 송년회 수입과 경비가  정리되는 대로, 전체 수입/지출 명세서를 알려드리겟읍니다.


 


이제 지난 6월부터 가동한 동창회 재건 송년회를 위한 실무협의회는 오늘로 마감하고, 2007부터는 신임집행부에 바턴을 넘기고자 합니다.


지난 6개월간의 협조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 야유회에서 뵙겠읍니다.


새해에 많이 받으십시요.


 


2006.12.15.


실무협의회 일동 (정승연 총무)


 


PS: 1. 송년회에 준비한 머그가 배포가 늦어저, 식사후 바로 가신 일부 동문들께 드리지 못했읍니다. 내년 야유회때 전달하겠읍니다.


      2. 송년회 회비집계 결과 10불이 남습니다. 혹시 10 거스름돈 못받으신분 있으시면 연락바랍니다.


참석자및 자세한 내용은 첨부에서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 권일준 1970.01.01 09:33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 권일준 1970.01.01 09:33
    손여사(23)는 누욕서도 이사직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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