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에서 국어를 가르치시고 인천 교대 교수로 정년 퇴임하신
이 현복 (10회) 선생님께서 수필을 강의하십니다.
문학과 철학이 어우러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우리가 살아가며 소중한 것이 무엇이며
‘나’이기에 비할 바 없이 귀한 자신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문득 계절이 넘치게 다가온다든지
사는 것이 의미가 적어질 떼
옆에 사람이 없는 느낌일 때
무엇보다 사람이 필요한 데 아무도 불러 낼 사람이 없을 때..
이런 경험이 있는 분 모두 오세요~~~
매주 수요일오후2시 ~4시
3개월 4만원
연락처 25기 선농 문우회 총무 서명자 017-284-0515
문학과 철학이 어우러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우리가 살아가며 소중한 것이 무엇이며
‘나’이기에 비할 바 없이 귀한 자신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문득 계절이 넘치게 다가온다든지
사는 것이 의미가 적어질 떼
옆에 사람이 없는 느낌일 때
무엇보다 사람이 필요한 데 아무도 불러 낼 사람이 없을 때..
이런 경험이 있는 분 모두 오세요~~~
매주 수요일
3개월 4만원
연락처 25기 선농 문우회 총무 서명자 017-28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