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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을 지나다 대금을 불며 선교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뵈었습니다.
Amazing Grace라는 곡 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다가 앗!
평소에 제가 존경하는 선배님이 계셨습니다.
김 재임(8회)선배님. (2009년 9월 예일대 석좌교수로 임명되셨습니다.)
먼발치만큼이라도 따르고 싶은 선배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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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을 지나다 대금을 불며 선교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뵈었습니다.
Amazing Grace라는 곡 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다가 앗!
평소에 제가 존경하는 선배님이 계셨습니다.
김 재임(8회)선배님. (2009년 9월 예일대 석좌교수로 임명되셨습니다.)
먼발치만큼이라도 따르고 싶은 선배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