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게시판

선농게시판

조회 수 97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otton fields- C.C.R


When I was a little bit of baby
My mama would rocked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at home



우리가 갓난 아이였을 때는
엄마가 요람에 눕히고 달래주었지요
그것은 그리운 목화밭 집에서의 일이었지요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far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at home.

루이지애나를 내려가 택살카나에서 꼭 1마일거리에 있는


그리운 우리집의 
  목화밭에서의 일이었지요

Oh when them cotton balls go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at home



목화 열매가 못쓰게 되었을 때는
목화를 조금밖에 딸 수 없었는데
그것은 그리운 목화 집에서의 일이었어요



 




  • letter 31 1970.01.01 09:33
    이선희선배님 개인전 저도 갔었는데...^^;;
  • panicys 1970.01.01 09:33
    그림이 참 독특하더군요.. 20기 중반인 줄 알았습니다.. ^^ 죄송.. ㅋ

  1. 활황·대립·여유로움의 로스앤젤레스

    Date2018.07.22 By캘빈쿠 Views150
    Read More
  2. Dash camera를 Black box라 부른다?

    Date2018.07.21 ByTony(12) Views130
    Read More
  3. 엘리베이터에서 생기는 일...

    Date2018.07.21 By이용분 Views105
    Read More
  4. 이사람이 한국사람 맞아요? 아니면 robot인가

    Date2018.07.21 ByTony(12) Views81
    Read More
  5. 누가 주연인지....

    Date2018.07.19 ByTony(12) Views4194
    Read More
  6. 누구로 부터 운전 가술을 배웠을까?

    Date2018.07.16 ByTony(12) Views99
    Read More
  7. 2018년 여름의 로스앤젤레스

    Date2018.07.16 By캘빈쿠 Views95
    Read More
  8. 비오는 날

    Date2018.07.11 By이용분 Views160
    Read More
  9. 스마트시티에 대한 기대 및 논쟁요소

    Date2018.07.10 By캘빈쿠 Views128
    Read More
  10. ICT의 발달과 우리 삶

    Date2018.07.10 By캘빈쿠 Views85
    Read More
  11. 시원하게 쉬고 있는 우리 Walter

    Date2018.07.09 ByTony(12) Views92
    Read More
  12. World's greatest outdoor show

    Date2018.07.08 ByTony(12) Views84
    Read More
  13. 이런 얘기를 기억합니까?

    Date2018.07.07 ByTony(12) Views79
    Read More
  14. 우리팀이였어도 이랬겠지...

    Date2018.07.04 ByTony(12) Views88
    Read More
  15. 자동차 엔진 조립은 아직도 사람 손으로...

    Date2018.07.04 ByTony(12) Views217
    Read More
  16. 한번 보시지요

    Date2018.06.30 ByTony(12) Views103
    Read More
  17. We made Mexico happy at FIFA

    Date2018.06.29 ByTony(12) Views115
    Read More
  18. 축구경기의 재밋는 순간

    Date2018.06.26 ByTony(12) Views83
    Read More
  19. 6월의 붉은 노래

    Date2018.06.23 By오세윤 Views102
    Read More
  20. 그렇게들 영어를 배우고 써 대면서도 아직은 멀었나?

    Date2018.06.18 ByTony(12) Views18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96 Next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