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주 안에 감추인 고백
************************** 오 주님 채우소서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그 넓은 품에 안아 주시리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
선농게시판
1970.01.01 09:33
우물가의 여인처럼..
조회 수 1053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