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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워싱턴지구 서울사대부중고 동문회는 버지니어의 야니웨딩홀에서 주길준 은사님과 4회에서 31회까지 60여명의 동문이 부부 동반으로 참가하여 송년회를 갖고 신임동창회장에 10회 홍인회 동문을 선출하고, 향후 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15회 최승운목사의 식전 기도와 함께 동문간의 정담을 나누었고, 식사중에 10회 펜실베니아주 수의연구관인 김현영박사의 최근 중앙일보에 실린 과학 에세이 “자유로운 짝집기로 찾은 평화”를 소개하였음.

2부 여흥순서에서는 행운권 추첨으로 분위기를 고취한 뒤, 실비아 패톤씨의 라인 댄스지도와, 11회 김성봉 동문부부의 청춘이란 제목의 시 낭송에 이어 노래방을 이용한 장기자랑 순서에서 13회의 주청 동문의 찰갑산타령등 각기 준비한 노래로 흥겨운 시간을 가진후에 교가제창을 끝으로 내년 5월 야유회에서 만날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음.

워싱턴지구에는 100여명 동문이 등록되 있고, 천하부고의 명성에 맞게, 동문중에는 의사, 연구소 박사, 대학교수등 전문직에 다수의 동문이 진출해 있고, 사업가로 성공한 동문은 물론, 워싱턴 한인봉사센터 전이사장인 6회 최경수동문 및 기아대책본부의 12회 신구용박사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

이날 모임에는 12회 석경숙 동문의 부군인 백악관 차관보 강영우박사가 참석 인사말을 통하여 부고와의 인연등을 소개하여 송년회 모임을 더욱 빚내 주었음.
정승연 (26)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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