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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지금  나는 하고 싶은 일을,


최소한 나에게 가치로운 일을 하고 있다는 신념으로 살 일이다.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요,경험의 축적이다.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일은


배우고 경험하는 일이다.


어떻게 세상이 움직이고 있는가.


무엇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가를 배우는 것이다.


오직 그것만이  정신력을 소모시키지 않고,


소외되지 않고, 두려워하거나 불신하지 않고


후회를 상상하지 않게 하는 길이 아닐까?


이 배움의 길에서,


경험의 길에서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이요,


이 나 다움의 표현이 수필이다. ㅡ


이현복교수님(10회)의    < 인생과  수필 열 네 강좌 .> 중에서


저자  이현복 교수님께서 직접 열강하십니다.


오시면  그냥 좋습니다.  ^^


 


 


연락주세요.                                    02-588-7871 동창회사무실


                                                    016-871-3180 이용분(  7회)


                                                   010-8004-4761 김현숙(18회)


수강료 : 3개월, 4만원


                                             


 


 


 

  • khwi12 1970.01.01 09:33
    저와 같은 직장인들을 위한 저녁 시간대의 모임도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ook220 1970.01.01 09:33
    반갑습니다. 혜원님^^ 네, 그 점이 안타깝지요. 이현복 교수님 수필 교실강좌가 여럿이 있어요. 그중에 선문회는 동문들의 모임이고요. 전화 번호를 남겨 주시면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 khwi12 1970.01.01 09:33
    친절하신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 전화 번호는 011-9979-0762입니다.
  • sook220 1970.01.01 09:33
    혜원님,안녕하세요? 광복절에 쉬는 바람에 기다림이 길었던 한 주일이었어요모레 수요일(22일) 꼭 뵙기 바랍니다. 왕선배님들이 아주 좋아하십니다.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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