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지금 나는 하고 싶은 일을,
최소한 나에게 가치로운 일을 하고 있다는 신념으로 살 일이다.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요,경험의 축적이다.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일은
배우고 경험하는 일이다.
어떻게 세상이 움직이고 있는가.
무엇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가를 배우는 것이다.
오직 그것만이 정신력을 소모시키지 않고,
소외되지 않고, 두려워하거나 불신하지 않고
후회를 상상하지 않게 하는 길이 아닐까?
이 배움의 길에서,
경험의 길에서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이요,
이 나 다움의 표현이 수필이다. ㅡ
이현복교수님(10회)의 < 인생과 수필 열 네 강좌 .> 중에서
저자 이현복 교수님께서 직접 열강하십니다.
오시면 그냥 좋습니다. ^^
연락주세요. 02-588-7871 동창회사무실
016-871-3180 이용분( 7회)
010-8004-4761 김현숙(18회)
수강료 : 3개월,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