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라는게 생기기 오래전 나는 첨단 통신계통에서 일하며 autodin/autovon 시대도 경험했고 그 다음단계의 진화적으로

발전한 Apartnet이라는것에도 관련된일을 한 구닥다리 고물 경험이 있다. 그 이후로 급속하게 발달된 인터넷이라는게 것 잡을수없게

초고속으로 발전해 지금에 이르렀다.

 

나와서 사는게 60년째로 가까워 가는데 이런것을 우연히 보게되면 참으로 기가 막히다. 이런일이 우리나라에서 정말로 일어난단 말인가?

너무나도 모순이 많은 사회, 어떤것을 보면 기가 막히게 좋은 나라이고 이런것을 보면 아주 미개사회, 무법천지이고.  폭행하는자들, 얻어맞고도

아무말 못하고 참고 살아야하는 사람들 이게 도대체 어찌된일인가?  사람들이 다 악만 남고 기본인권이라는게 가난한 이들에게는 해당안되는 나라?

돈만 많으면 법위에서 살수 있는나라?

 

병원이라는게 환자를 얼마짜리 물건으로 취급하는 곳, 돈이 없으면 살사람도 죽는곳.  의사들도 돈의 노예들이 됐나?   마음대로 환자를 마음껏

치료도 못하는 의사들. 

 

오늘밤에 이런걸 봤으니 잠 잘자기는 디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