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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하루 종일 가봐도 자동차들의 경적 소리 한번  못듣고  길바닥에서 차 몰고 가며

명 재촉하는 바보들이나 멍청이들도 없는데 이런걸 보니 너무나 챙피한 일이네요. 왜 사람들이

차운전하며 이런 난폭한 행동들을 저지를까? 어데 뭐 심리학자나 사회학자가 이런 현상을

좀 연구해 본결과 같은것 있을법한데.  다른것은 몰라도 우리나라 운전하는 문화는 미개국

수준도 못 되는듯.  여기서 차몰며 미친짓하는 인간들은 DUI 아니면 distracted driving 하는 경우

뿐인데.

 

여러 나라에 가서 운전도 해 보있지만 거기 가서 차몰고 다닐생각은 아예 겁이나서 안될듯. 저런 사람들이

도대체 어떻게들 면허중을 받았는지 매우 궁금 하기도 하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이후 벼라별 못보던  일들이 국,내외에서 생기고 그에 대한 책자가 이제 세번째로 나온

Amarosa가 쓴책 'Unhinged' 가 현재 best seller no.1, ' 을 읽기시작했다. 첫번째 두번째책, 'Fire and fury', 'Higher loyalty'

는 벌써 읽어 보았고 심심풀이로는 괜찮은 읽을 거리들.  미국사람들이 그리도 바보들인가 저런 사람을 대통령

자리에 앉게 하다니 어이가 없네. 아무리 popular vote에서 대다수 득표해도 electoral college가 그것을 뒤집을수 있는

선거 방식. 이게 진정한 민주주의 투표방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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