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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쯤 cowboy, Indian들의 야외 fair로 시작된 세계적으로 알려진 연례행사. 열흘동안 계속되는데

곧 이어 Edmonton의 Klondike day fair로 이어진다.

  • Tony(12) 2018.07.09 06:27

    현재 Calgary 인구는 백만을 좀 넘는다. 매일 관람객들의 입장수는 평균 10만씩. 하루는 Youth day, 하루는 Senior's day로 입장료도 특별활인을 받고 걸맞는 special program들이 있다. 그러니 열흘만에 백만의 관객들이 들려가는 셈이다.

  • Tony(12) 2018.07.16 23:18
    금년엔 날씨가 좋아 국,내외의 관객들이 작년 보다 조금 더 온듯. 115만의 사람들이 다녀 갔다. 매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야하는 것도 힘든일이지만 그 많은 경품들을 운 좋게 딴사람들은 다 필요하고 원한것을 땃기를 바란다. 큰 집, 자동차, 트럭, 캠핑 트레일러. 5만불 상당의 금덩어리등 수많은 상품이 늘 있다. 참석한 cowboy, cowgirl들도 각종경기에서 운이 좋았으면 몇만불씩 상금을 탔고. 다음은 Edmonton의 Klondike 차레. 여전히 더웁지만 맑고 바람이 조금씩 부는 날씨이다. 주말에는 캐빈에 나갔다 들어 왔더니 이틀새에 hanging basket에 심은 꽃들이 목이 말라 축들 늘어져 있는걸 서둘러 물부터 주었다. 매일 돌아보고 물주는것도 큰 일과중의 하나인데 마누리가 그것은 스스로 꼭해야된다 내가 하면 너무 꽃들을 마구 다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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