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게시판

선농게시판

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920쯤 cowboy, Indian들의 야외 fair로 시작된 세계적으로 알려진 연례행사. 열흘동안 계속되는데

곧 이어 Edmonton의 Klondike day fair로 이어진다.

  • Tony(12) 2018.07.09 06:27

    현재 Calgary 인구는 백만을 좀 넘는다. 매일 관람객들의 입장수는 평균 10만씩. 하루는 Youth day, 하루는 Senior's day로 입장료도 특별활인을 받고 걸맞는 special program들이 있다. 그러니 열흘만에 백만의 관객들이 들려가는 셈이다.

  • Tony(12) 2018.07.16 23:18
    금년엔 날씨가 좋아 국,내외의 관객들이 작년 보다 조금 더 온듯. 115만의 사람들이 다녀 갔다. 매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야하는 것도 힘든일이지만 그 많은 경품들을 운 좋게 딴사람들은 다 필요하고 원한것을 땃기를 바란다. 큰 집, 자동차, 트럭, 캠핑 트레일러. 5만불 상당의 금덩어리등 수많은 상품이 늘 있다. 참석한 cowboy, cowgirl들도 각종경기에서 운이 좋았으면 몇만불씩 상금을 탔고. 다음은 Edmonton의 Klondike 차레. 여전히 더웁지만 맑고 바람이 조금씩 부는 날씨이다. 주말에는 캐빈에 나갔다 들어 왔더니 이틀새에 hanging basket에 심은 꽃들이 목이 말라 축들 늘어져 있는걸 서둘러 물부터 주었다. 매일 돌아보고 물주는것도 큰 일과중의 하나인데 마누리가 그것은 스스로 꼭해야된다 내가 하면 너무 꽃들을 마구 다룬다고.

  1. 의사결정과 인과관계의 복잡함

    Date2024.04.21 By캘빈쿠 Views13
    Read More
  2. 네팔의 발전을 어디서 찾아야 할 것인가?

    Date2024.04.12 By캘빈쿠 Views20
    Read More
  3. 네팔 여행 중 에피소드

    Date2024.04.12 By캘빈쿠 Views19
    Read More
  4.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이야기

    Date2024.03.10 By캘빈쿠 Views40
    Read More
  5. 천체물리학과 우리 매일의 삶

    Date2024.03.10 By캘빈쿠 Views42
    Read More
  6. 사대 부중고 시절을 회고 함

    Date2024.03.07 By권영환 Views77
    Read More
  7. 조선족과 만주족, 그리고 동북 3성

    Date2024.02.18 By캘빈쿠 Views63
    Read More
  8. 북간도와 두만강유역의 중요성

    Date2024.02.18 By캘빈쿠 Views49
    Read More
  9. 사대부고 총동문 그룹사운드 Guitar,Piano,Vocal을 모집합니다.

    Date2024.01.16 By김현수 Views142
    Read More
  10. 2024년 송구영신...

    Date2023.12.31 By이용분 Views107
    Read More
  11. 미국의 김치의 날

    Date2023.12.18 By이용분 Views90
    Read More
  12. ♡ 아 리 랑(我理朗) ♡ {아리랑; 世界에서 가장 아름다운곡 1位에 選定됐음}

    Date2023.12.17 By이용분 Views72
    Read More
  13. 백제 유민들은 어디로 갔을까?

    Date2023.12.11 By캘빈쿠 Views87
    Read More
  14. 몽골의 농업 현황

    Date2023.12.11 By캘빈쿠 Views77
    Read More
  15. 한국인들이 몽골에서 하는 일

    Date2023.12.11 By캘빈쿠 Views70
    Read More
  16. 행복함과 우울함

    Date2023.12.11 By캘빈쿠 Views58
    Read More
  17. 늙는다는 게 얼마나 서글픈가!

    Date2023.12.09 By이용분 Views85
    Read More
  18. 靑春이란 人生의 어느 期間을 말하는 것이아니라...

    Date2023.12.03 By이용분 Views85
    Read More
  19. 첫 눈

    Date2023.11.30 By이용분 Views97
    Read More
  20. 어느 모란 장날

    Date2023.11.20 By이용분 Views8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6 Next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