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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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특별기금 접수 현황이 아래와 같으며,
교훈비 등재 예정자 명단을 공지하오니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가 기별 동기회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지 않았을 경우
내용을 복사하여 올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총동창회 사무실 02) 588-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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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현재)

60주년 특별기금 찬조 총액 530,216,000원

동창회 기금 누적 총액 1,203,542,03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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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비 등재 예정자 명단 (8월30일)



강경훈 강기종 강대준 강병연 강상빈 강선중 강인자 고영준 구재옥 권복순 권영직 권재혁 권혁문
김경자 김경헌 김광은 김기명 김도현 김동연 김동진 김동호 김두성 김명자 김명자 김명자 김복경
김봉환 김상현 김성식 김성중 김성훈 김순애 김시연 김영수 김영순 김영종 김영준 김영희 김용언
김우정 김유화 김윤종 김인식 김인자 김정옥 김貞혜 김정혜 김정환 김종결 김종국 김종량
김종서 김종숙 김종오 김종철 김종화 김종희 김주한 김진구 김충한 김태련 김태흥 김하준 김혜성
김홍래 김홍립 김홍중 남견우 남광준 노부호 문인옥 문인화 민수명 박병준 박상대 박성용 박 승
박승학 박영구 박영범 박영준 박종화 박 찬 박찬용 박풍아 박흥식 배기풍 변상국 변성자 변영일
변주선 서영주 석종선 성기학 성기호 손경희 손 근 손근수 송기방 송영희 송완영 송태진 신광선
신귀선 신대옥 신승애 신윤식 신정재 신현균 심상인 심순식 심재일 양성환 양재현 양회금 엄영섭
엄창섭 연향흠 오구영 오명희 오부근 오성환 오세기 오세윤 오증근 오현숙 원제혁 위광민 유권철
유영상 유재영 유정세 유정숙 유화자 윤경의 윤관선 윤명숙 윤석현 윤치훈 이강년 이건희 이계진
이광렬 이규성 이규용 이남구 이동우 이명자 이명희 이문양 이문호 이민관 이범관 이병림 이병옥
이삼열 이석재 이석호 이선호 이수빈 이수임 이영수 이영희 이원구 이원호 이윤경 이인귀 이인호
이재영 이재현 이정복 이종건 이종수 이종오 이종원 이중호 이진복 이철근 이철신 이태종 이해민
이홍자 이효숙 이흥배 이희숙 임재복 임재봉 장공자 장규식 장기숙 장덕상 장수길 장형진 전영완
전정애 전창일 전행진 정경숙 정광호 정규학 정대인 정문호 정범순 정복영 정상학 정숙자 정순철
정승소 정인모 정종률 정진구 정진철 조동환 조성철 조성태 조완숙 조종만 조지명 조혜옥 주영숙
주청암 지은숙 진창수 차경호 차균현 차한식 최경희 최광률 최권용 최명욱 최순옥 최승우 최영귀
최완숙 최운선 최중서 최흥병 한명웅 한문희 한영광 한월명 한정신 허병하 허수창 허옥희 호기영
홍순자 홍영표 홍정희 황병조 황인수

역대동창회장- 조춘상 김용선 박붕배 손도성 신원식 조동원 김태경
신현태 어윤배 목요상 김의재 김승진 지헌범 김필규 음용기 김무일
  • 이런경우에는 2006.08.18 00:00
    금액을 밝히지 않으니 졸업기별을 마음놓고 밝힐수있고,또 금액의 다소가 애교심의 척도가될수도있으니 기별구분과동시에 1억 이상은 별 *3개 1000만원이상은 별*2개 500만원 이상은 별*1개정도로라도 구분하는것이 합리적입니다. 공산당이 망한건 두리뭉실한것 때문입니다.
  • 후배들에게도 2006.08.18 00:00
    두리뭉실한 개념보다는 변별력(Differentiation)의 가치와 경쟁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야 그 교훈비의 의미가 살수있지 않을가요?
  • 제안 2006.08.18 00:00
    돈이 아무리 넘쳐나도 이런 일에 큰 돈을 내시는 것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많이 내신 분들과 동창회장을 엮임하신 분들은 좀 차이가 있는 표시방법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등재 명단에 기수를 명확히 하는 것도 예의라고 봅니다. 학교일에 애착을 가진 분들에 대해 기수나 졸업연도를 모두 표시해주는 것은 오랜 세월이 지나 후배들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 한가족 2006.08.18 00:00
    졸업동문 모두가 한가족입니다만, 좀더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분에 대해 약간의 예의를 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과 같이 자기자신만 아는 시대에 많은 금액을 내신 분이나 동창회에 헌신적으로 일하신 분들에 어떤 표식( 똑같은 졸업생들끼리 어찌 그리 하나하는 의견과 상반되지만)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거액의 자산가이면서도 이런 일에 냉담한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등재될 모든 분의 이름뒤에 졸업연도나 기수정도는 밝혀두는 것도 적은 금액이라도 참여하신 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봅니다. 단순히 이름만 나열한다는 것은 서울에 사는 김서방처럼 너무 의미없는 존재라고 여겨집니다.
  • 500만원이상 찬조자는 2006.08.18 00:00
    특별찬조자 난을 따로 만들어 1.2.3.4.5.....순위를 매겨(고액순위) 별도로 모시는 것이 예의가 아닐지요? 이런행사가 우리대에서 끝나지않습니다. 분별없이 해놓으면 다음부터는 누가 돈을 더낼 의욕이 생길가요. 100배나 더냈는데 서울 김서방으로 해놓으면 말입니다.
  • 이런경우 2006.08.18 00:00
    역대동창회장등재는 의미가없고 오히려 역대교장을 무시하는 처사가되므로 현직동창회장 1 명으로 충분하며 교훈비전면은 물론 배면에도 가급적 이름을 나열하지마시고 별도의 작은 크기(예: 교훈비의 5분의1 내지 10분의1)의 석조물에 각인하여 교훈비 뒤에 겸허하게 모시는것이 좋다고봅니다.
  • 아주 좋은 2006.08.18 00:00
    의견이십니다.흔히 석조물뒤에 이름을 수백명씩 나열하면 교훈비자체도 천박해보이며, 등재되는 본인들도 선택된감을 느낄수없읍니다.어쨋든 교훈과 돈을 한몸체에 담는것은 현명치 못할것으로여겨지는군요.수고들 많습니다.존경합니다.
  • 참고사항 2006.08.18 00:00
    동문중 윤경자(11회?)씨의 글씨가 매우 고우니 한번 협조를 받아보십시오.
  • 김무일회장님은 2006.08.18 00:00
    고민이 많으시겟지만 천하부고의 위상과 품위를 세월을 초월해 유지시킬수있는 방법을 채택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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