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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합창단 천상의 하모니로’
10월 29일(토) 오후 7시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100여 동문합창단원이 선농합창 대음악회를 개최했다. 1991년에 창단된 선농합창단은 윤상열 교수(13회)에 의하여 결성되어, 1994년 국립극장 대극장 연주를 비롯 서울대학교 문화관 개교50주년 기념음악회, 2006년 개교60주년 기념음악회 등으로 장안의 화제가 된 합창단이다. 이번 대음악회는 동문여러분들의 참여와 응원으로 대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