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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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창회보는 년중 4회 발행되는 계간지로 2만여 동문들에게 배달되어


사대부고 동문들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있습니다.


 


3월 1일 발행예정인 제70호 동창회보에 실릴 원고를 모집 중이오니


게재를 원하시는 동문님들께서는 주저말고 옥고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게재예정: 3월1일 발행 동창회보


2.원고종류:


    *여행기


     * 부고시절 추억담


     * 생활수필


     * 유머


     * 기타


3.원고마감일: 2월5일(목)


4.보낼곳: snubugo@chol.com


               서초구 방배동 984-1 머리재BD 310호  (우)137-849


5.기타문의: 동창회 사무처  TEL: 588-7871   FAX:588-7872


 


※ 매호 20면씩 계간지로 발행되고 있는 동창회보는
지면 사정으로 이번에 접수된 원고가 다음호인 여름호에 실릴 수도
있사오니 이점 양지바랍니다^^

  • WUDKOLOVE 2009.01.07 00:00
    웃을 수 있는 워드파워!
    국가 얼이랄 수 있는 민족 혼이 담긴 단어들에 경향에서,
    가치관에 업으로 하는 직업인들과 학자들의 시선들이, 초점하고 있는 사항들이, 얼이라는 정신성과 언행으로 연결 될 때, 사회 현상에서 어떤 경향을 이르키며, 인류특성에 어떤 부류 이미지들로 문화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것인지에, 대낮보다 밝은 마음속 가치성까지에, 순 할 수 있어야! 참으로 여유론 웃음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엿은 보리싹 이나 밀싹 등 곡류의 당밀을 농축한 식품의 하나로, 조청, 갯엿,가래엿, 등등으로, 재료에 따라 호박엿...등등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엿을 주며 욕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함으로써, 어느 시간 경과 국민들이 엿을 먹기 싫어하게 만들었고, 그리하여 국가 내 중소기업이였던 엿문화는 물론 일자리 마져 없애는 결과를 초래 했다면, 단어의 위력을 실감 할 수 있으신지요? 여성들이 시간에 수공에 능할 수 있다면, 미싱과 고가의 수공예품 문화가 여성 일자리 문화로도 자리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워드파워의 위력으로, 단어의 선택 사용은, 일상중에 사소하게 웃을 수 있는 중에도, 위력을 발휘 합니다. 특히 기본소재들에 가치성을 부여한 웃음 만듬에서, 그런 가치관들의 언어의 성은 사상누각이지만 실체속에서 얼로 귀함을 더하는 위력으로, 수많은 기업과 일자리를 이끌게 된다면, 언어학자로써 여유론 웃음을 지어도 얼마나 다행이겠습니까!!?
    엽전은 어느 나라사람이 어느 나라사람을 칭하는 단어이며, 이미지속성과 경향이 상기와 무엇이 얼마나 다릅니까? 바지저 고리는 어느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을 비칭한 엿과 꼭같은 수법으로, 경향 했을지도, 보일 것입니다!!! 남친,꼰대,닭살,동차,동물하며, 폭포를 손가락질하던 외국인들은, 이미 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하였기에, 만듬과 결과 도래에 그리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웃음 속에 섞어서 유포하는지 등에 달통했으면서도, 발음에 능숙치 않아서, 아니면 국어를 잘 모르기에 등 등으로, 웃음을 만드는, 연에인들의 씽크탱크처럼, 살아 있는 모습은, 국어 학자들의 시선 속에서는, 에술언론인들의 초점 속에서는, 거!러짐없이, 유포 확대자처럼, 웃는 지 도,... 국어학자님들의 시선과 의기들이, 그들보다 유들 유들 해야 됨도, 웃음 일 것 입니다!!!
    몇 번의 언지로, 시사처럼 기록하여도, 정곡을 집어야 사회대의가 바로 되어 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인데, 어이해야 좋을지, 한 국민으로써는 두렵다는 생각들이 억누릅니다!
    국회인들이 사회에 토해내는 단어들이, 토해 내는 단어라는 것은!!! 국민에 무엇이 될지! 국제사회에서 어떤 대우를 기대케 하려는 지 도 학자들 입장에서 언급 되여야지, 일개 보이지도 않는 국민은 그들 큰 소리에 보이지도 않는게 사실 아닙니까?
    이제 보안요원(!)들의 언어도, 참으로 가치론 단어의, 변주확대 언어로, 참으로 같이 해야겠다 마음 되돌아 봤읍니다!!! 인 본 인 은 아 니 니 까 요!!!

    국어파워의 기초
    낚시문화를 만들고 싶을 때는 낚시의 모든 모양을 환상처럼의 이상으로 즐기면서 웃음을 만들다보면 여기저기 여러 곳에서 낚시 기업문화와 즐김 관광 등 생활문화가 생기게 됩니다.
    물과 고기 그리고 사람 등 관계된 모든 것들에는, 이상적 상태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 요소들(스펙)을 즐기며, 귀하게 여기며, 웃으며 생활하는, 방법인데, 물밑에 식생, 수중의 식생, 수면의 모양, 그리고 물위에 구조물들의 이상성, 즐김과 결과물들의 이상 상태 등을, 생각 속에서 보면서, 그 보이는 이상세계 속에서, 즐기는 방법 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물밑의 이상 상태 일려면, 요소(스펙; 요사항)들이 있으며 등에...단어 선택과 이미화 그 이미지화들이 자연과학적 논리로 연계 되는지에 검토 그런 배려가 되었다면, 단어를 유포 할 때, 어떻게 기쁜 상태의 인식과 연계함으로써, 단어와 의미가 연상되어 일상에서 활용케 할지에 대한 고려가 있으면 될 것입니다.
    호수는 누군가 마음이라 노래 했기에 거울처럼 마음을 치춰즐기기 좋기에 스스로...할 수 있고, 바다에서
    물을 투명하다고 생각하면, 생각으로 물밑에 미역이나 파래 말미잘 바위 그리고 지층 등이 보이고, 새처럼 다이야몬드모양결 비늘 속에 기쁨물결같은 살결을 지닌 고기들이 살랑거리며 있는게 보이고, 수면위에는 싱글싱글 웃음결같은 물결위에 떠있는 배라든지 구조물들을 즐기는 인원들의 언행이 보일 것이고, 집에서 같이 할 이들에게 보일 일들에 기뻐하는 모양이 보일 것입니다!
    그럼 과학적 문제점은 없는지 검토하여, 그 곳에 보이던 생각들 속에서, 언행하고 즐기다보면, 익숙한 웃음을 만드는 이들의 세상을, 같이하는 이들도 볼 수 있게 되면서, 전파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단어들의 대상은, 축복받은 느낌이, 마음이, 서려 있기에 소중하게 되고, 형성 당시 기븐과 이미지가 언어 속에, 얼로 연게 될 수 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글자체도 그렇게 보이는 상태들에대한 기록이지만, 워드파워 소재로 기록 할만한 것이 됩니다. 언어가 마음의 상태 표이기에, 언어속 세상과 얼은 일맥 상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같은 고기의 살결을, 기쁨결이 아닌 나이테라고 이야기한 사람이 있었다면, 얼른 옆에서, 그럼 십년은 더사시겠네요! 두젓가락도 더 드셨으니께, 라면서 웃음을 만듬으로써, 의미의 확대를, 살결에서 느끼게하는게 될 것입니다, 그럼 그릇에 담을 때도 모양새에 의미를 두게 되고 더욱 고가의 식품얼문화가 시간결과 등장한다는 것을 볼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두세번 강조하다 보면 글로도 생활속 형성만큼의 여의론 워드파워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언어의 선택은 언제나, 이상적 건강상태의 음식, 이상적 활동곳에서의 의상, 기장구재, 그리고 생활 등에 보임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음악하며, 영화처럼의, 강력한 이미지형성으로, 단어하면 습관되여서, 낙원같이 보이는 세상 속에서, 임하고 있는 사랑들 또한 명확하개 보면서, 웃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워드파워 . 아~자 부고파워!
  • kimjinhyuk 2009.01.07 00:00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졸업 기수 30대 이후 후배님들의 글이 실린다면 아래 위 소통이 됩니다.글이란 잘 쓰고 못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속 마음을 털어내는 것으로 정보 교환은 물론 정을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 종암동 2009.01.07 00:00
    좋은글과 의견주신 위의 두분 선배님, 고맙습니다.
    원고는 잘 접수되었습니다.
    ※ 매호 20면씩 계간지로 발행되고 있는 동창회보는
    지면 사정으로 이번에 접수된 원고가 다음호인 여름호에 실릴 수도
    있사오니 이점 양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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