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2018년 신입생 경쟁률 10.55대 1 기록

by 사무처 posted Feb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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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2018년 신입생 경쟁률 10.55대 1 기록

 

2월 19일 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18년 일반고. 자사고 경쟁률 자료에 따르면

서울 204개 일반고중 우리 서울사대부고가 10.5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마포고(13.9대 1), 서울고(13.78대 1), 건대부고(10.66대 1)

한영고(10.61대 1)에 이어 5번째로 경쟁률이 높았다

2010년부터 시행된 고교선택제는, 서울 전역에서 선택할 수 있는 1단계

(단일학군)에서 20%, 거주지와 가까운 인근학교를 지원하는 2단계

(일반학군), 인근학교와 인접학군에서 지원하는 3단계(통합학군)에서

각각 40%씩 배정한다.

  이번 공개된 경쟁률은 1단계 경쟁률이다.

이번 204개 일반고중 경쟁률 30위권에 든 고교는 공통적으로

*해당 학군내에 학생수가 많고  *대학진학 성적이 우수한 고교였다.

또한 외고 . 자사고 등이 동시 입학하는 2019년 부터는 외고. 자사고에

지원했다 떨어지면 좋은 일반고에 갈 기회조차 놓치게 된다는 불안

심리가 작용하여 강남 8학군이나 명문 일반고에 지원하는 학생이

더욱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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