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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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서는 많은 동문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누구나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심사위원님들의 요청과 위원장님의 승락으로 선농사이버 문학상 심사를 11월 5일(토)까지로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주옥같은 작품들을 읽으시고 추천도장을 찍어주세요.

아래 `지금 심사위원실로 가기`(선농문학상 추천게시판)를 클릭하세요.

동문여러분, 작가와 주변분들은 여러분의 한표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11월 5일까지인 기회를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심사위원실에 가셔서 응원하고 격려하시고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심사위원실로 가기



  • 아리까리생 2005.10.26 00:00
    추천 마감 일을 먼저 399호와 403호 안내문에는 05년 10월 30일로
    지금도 분명히 쓰여 있어서 그리 알고들 있는데
    그럼 일주일을 연기 하셨습니까 ??
    그렇다면 본 안내 란에 그런 내용을 추가하셔야 우리도 그리 알고
    차질 없이 안내하지 않겠습니까?? 바쁘시더라도 빠른 선처 바랍니다.
  • 의문생 2005.10.26 00:00
    아무런해명없이 그것도 거의끝날무렵 연기하는이유가뭡니까엄연한규칙을이렇게함부로변경해도되는건가요?
  • 반대 2005.10.26 00:00
    이런건 누가 결정합니까 ? 이제와서 왜 그렇게 변경하지요 ?
  • 관리자 2005.10.26 00:00
    선농사이버 문학상 심사위원장의 재가로 보다 많은 동문의 참여를 유도하기위해 연장함을 알려드립니다.
  • 원제혁(10) 2005.10.26 00:00
    먼저 항의성 글을 올렸다가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아무리 작고 시시한 행사라도 3개월 동안이나 오랫동안 진행되어 오던 행사를 마감 4일을 앞두고 기간을 5일간 연장하는 결정은 납득이 안갑니다. 1. 이 동창회 소식 #373 (2005. 07. 06.)에 의하면 이 행사는 동창회의 안건을 4회 이명숙, 6회조진호 7회 김혁 8회 최성열 선배님등 18명의 기별사이트 운영자회의에서 최종승인을 받았고2. 동 #392 (2005.09.07)에는 시상규정 및 일정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3. 동 #399 (2005.10.01)에는 응모작품을 소개하며 심사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 했고 4. 동 #403 (2005.10.17)에는 심사의 중간상황 발표로서 심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독려 했고 5. 동 #407 (2005.10.26)에는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기간 연장한다는 동창회 소식이나 사실은 이 소식을 올리기 전에 아래의 내용을 각기별 홈페이지에 게시해 달라고 각기의 운영자에게 e-mail로 전달하여 각기별 홈페이지에 게시한바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 총동창회의 요청에 의하여 공지합니다. 선농사이버 문학상 심사가 마감 5일(10월 30일) 남았습니다. 주옥같은 작품들을 읽으시고 추천도장을 찍어주세요. 우측 상단 3번째란(선농문학상 추천게시판)을 클릭하세요. 심사위원 동문여러분, 작가와 주변 분들은 여러분의 한 표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10월30일까지인 심사기회를 포기하지 마세요 . 지금 심사위원실에 가셔서 응원하고 격려하시고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역전의 기회는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심사위원실로 가기<<--click-- 운영과정에 문제가 있다 싶으신 분은 [자유투고]에 올라온 다양한 의견을 읽고 또 의견을 주십시요. ------------------------------------------------------------------- 이렇게 공지하도록 하고 e-mail을 각 운영자에게 보내놓고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일방적으로 기간을 연장한다니요. 이게 말이 됩니까?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으로서 참여도에 대해서는 들어 보지도 못했는데 그럼 목표한 참여도는 얼마인데 얼마나 부족한지요. 5일연장후 미치지 못하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기간을 연장하려면 당연이 7월4일 모임처럼 운영자회의를 열어서 결정을 받아야 됩니다. 집행부에서는 중요한 결정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즉, 기간연장을 무효화하던지 4회 선배님들을 포함한 각기의 운영자들을 꼭두각시로 만들어 버리고 그대로 진행 하던 지요. 천하부고의 동창회 답게 투명한 결정과 답변을 기대합니다.
  • 원제혁(10) 2005.10.26 00:00
    응모마감을 9월말로 하고 경선에 오른작품이 25건이라 공식발표도 하고 10월31일 포함시킨 작품#28, 29, 30, 31번은 무엇입니까? 그럼 기간연장이 이 작품을 포함시키기 위한것인가요? 납득이 안갑니다.
  • helen40 2005.10.26 00:00
    부고총동창회가 어떤존재입니까?2만여 동창의 구심점이고 동창을 이끌고 나갈 막중한 책임이 있는 우리의대표기관입니다 불과며칠전 (25일)이제 5일남았습니다 라는 공지사항을 내려보내고난 후 허리케인 카트리나 같은 천재지변으로 통신이 두절 된것도아닌데납득할 만한 이유없이(참여가 저조하다면 목표 참여도를 공지했나요?전체 동창의 몇 %인가요?)심사기간을 1주일 연기하면 이1차 문학상 심사결과에 관심과흥미를 가진 많은 동문 선후배는심사의권위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며 기만 당한것 같은 허탈감을 느낄 것입니다1개월의심사기간이 너무 짧았나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만일 위원 몇분의기대대로 추천이 안 나오면 또 1주일 연기하실건가요?자랑스러운 우리모교의 총 동창 심사위원 여러분 부디 신중한 결정을 내려주시고문학상이 1회부터 유야무야로 폐지되는 불상사가 없게 최초의 약속을 지켜주시기바랍니다
  • 스님.25 2005.10.26 00:00
    더욱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바란다라는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이번 처사는 동문들에게 실망을 줄 수 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좀 늦게 참여하신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원래의 계획대로, 발표대로 하심이 옳은 처사일걸로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의 이의가 있으셨고...누가 읽어도 반박성 꼬리글에 이의를 달기 힘들 것 같습니다.
  • 나도한마디 2005.10.26 00:00
    이렇게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하려고 합니다. 원래 이 선농문학상 취지를 보자면 그 내용은 (373호와 392호 참조) 에 의거한다면 2005년 9월 30일 까지선농문화 게시판에 올린 글 중에서 선발한다고 되어 있는데 과연 몇 편이나 그 곳에 실려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이곳에참여 인원을 늘리고자하는 고육지책이 깔려 있음을 잘 알지만 자타가 공언하는 천하부고 동문회가 이런식으로 勢에 밀려서 무원칙하게 이번 선농문학상을 선정한다면 스스로를 흐리게 하는 결과가 아닐까요?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이롭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처음에 세우셨던 선정규정대로 심사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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