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농문학상 심사 중간보고-치열한 순위다툼

by posted Oct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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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0045.jpg항상 그렇듯이 선의의 경쟁이지만 순위가 매겨지는 경쟁인 선농문학상은 서울사대부고 동창사회에도 새로운 활력으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선농문학상 결선에 오른 25편의 글 중에서 중반기에 접어든 현재 8편정도가 두자리수의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사상초유의 2만여 동문의 심사위원이 추천하는 선농문학상은 심사중반기에 접어들면서 치열한 경쟁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과 보완해야할 내용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선농문학상이 더욱 발전되기 위한 의견수렴 과정으로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두자리수의 추천을 받은 작품으로는

만남 50년의 [캐나다 단체여행기]
반디불의 회상을 그린 [밤의 향연]
낚시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견해 [낚시단상]
매일 보내는 편지형식의 [사봉의 아침편지]
영원한 주제인 사랑을 그린 [사랑 외 2편]
학창시절 추억이 서린 [봄이 오면 생각나는 청량대]
자연속의 전원생활을 그린[겨울 봄 여름 가을]
생생한 글과 화보 [선녀회의 튀니지아 여행 사진첩]

동문여러분, 작가와 주변분들은 여러분의 한표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10월30일까지인 심사기회를 포기하지 마세요
.
지금 심사위원실에 가셔서 응원하고 격려하시고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역전의 기회는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심사위원실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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