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사대부고 체육관에서 400여명의 선수와 응원단이 모인가운데 제 4회 동차외장배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개인 1조 우승은 아마 4단인 23회 이장용이 차지하고 종합우승은 22명의 선수가 참가한 16회가, 여자 오목엔 18회 오문숙동문이 차지했다.
이날 이필의, 조규삼, 박붕배, 이상익은사님도 참석하신 가운데 선후배가 기량을 가르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개인 1조 우승은 아마 4단인 23회 이장용이 차지하고 종합우승은 22명의 선수가 참가한 16회가, 여자 오목엔 18회 오문숙동문이 차지했다.
이날 이필의, 조규삼, 박붕배, 이상익은사님도 참석하신 가운데 선후배가 기량을 가르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