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DB사진
지난 10월23일 제10회 자랑스런부고인상 심사회의가 논현동 자르디아니에서 열렸다.
2008년 올 해의 '자랑스런부고인'에는 전광우(18회)금융위원장이 선정됐다.
전동문은 금융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국가 경제를 위하여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여 모교의 명예와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되었으며
선정증서 증정식은 오는 12월8일(월) 18시30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2008년도 정기총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