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튀니지 대사를 역임한 김경임 (문화유산 회복재단 상임고문)과 이성철( 한국일보 대표이사 겸 발행인)동문이 동창회 발전기금 각500만원을 기탁하였다.
김경임, 이성철 동문은 지난 12월 5일 열린 정기총회 및 자랑스러운 부고인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튀니지 대사를 역임한 김경임 (문화유산 회복재단 상임고문)과 이성철( 한국일보 대표이사 겸 발행인)동문이 동창회 발전기금 각500만원을 기탁하였다.
김경임, 이성철 동문은 지난 12월 5일 열린 정기총회 및 자랑스러운 부고인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