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일) 기별 바둑선수 175명과 오목참가선수 및 응원단 총 275명이 모교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대회를 치렀다.
이날 경기결과는 개인 1조 우승은 23회 김길수(4단)동문이, 준우승은 20회 김호기(5단)동문이 차지했고 단체전 우승은 20회가 차지해 트로피를 획득했다.
단체전 준우승은 12회, 3위는 23회 차지했으며 최고령상은 16회에 수여됐다.
이날 대회를 위한 찬조는 김윤종 동창회장 백만원, 김봉환 13회 선기회 전회장 오십만원, 이정복 15회 선기회 전회장 오십만원,
강기종 16회 선기회 전회장 오십만원, 이종문 22회 선기회회장이 백만원을 찬조했으며 동창회에서는 도시락300개, 각조 우승트로피 7개,
현수막 1개, 기념타올 등 3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물품찬조는 김성중(11회) 선기회 초대회장이 와인 2박스, 권오성(18회) 두백 대표 스포츠양말 400족, 강상빈(19회) 선기회 전회장 안데스미네랄 핑크소금 20세트,
17회 기우회에서 커피 녹차 1,000잔을 지원해 주셨다.
김윤종 동창회장의 축사
1조 준우승전
단체우승한 20회, 12회, 23회대표와 16회 최고령상
1조 우승자들 좌로부터 1위, 2위
2조 우승자들
3조 우승자들
4조 우승자들
5조 우승자들
6조 우승자들
7조 우승자들
여동문 오목대회 우승자들(시니어, 쥬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