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생각나는 선생님이 있으시죠?

by posted Apr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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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창회보는 제63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여러 꼭지를 채울 원고들을 모으고 있는데 그중 한 꼭지가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



이 꼭지는 학창시절 우리들을 웃고 울게 만들고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에 대한


일화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실을 글은 정색을 하고 장문을 써주시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시는 공지사항에 답글 형태로 간단하게 적어주시는 것입니다.


답글을 모아서 회보에 소개를 할 것입니다.


동문 여러분 모두가 참여하는 꼭지가 될 것입니다.




글은 자유롭게 생각나시는 대로 써주시면 됩니다.


길게 미사여구를 동원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여러분의 촌철살인을 기대합니다. (글말미에 기수와 실명을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34회 이원중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