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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복수 - 타향살이1934]
    2. 이난영 - 목포의 눈물[1935]
    3. 김정구 - 눈물젖은 두만강[1938]
    4. 황금심 - 알뜰한 당신[1938]
    5. 박단마 - 나는 열일곱살이에요[1938]
    6. 남인수 - 애수의 소야곡[1938]
    7. 남인수 - 감격시대[1939]
    8. 진방남[반야월] - 불효자는 웁니다[1939]
    9. 고운봉 - 선창[1941]
    10. 백년설 - 대지의 항구[1941]
    11. 백난아 - 찔레꽃[1942]
    12. 백년설 - 번지없는 주막[1940]
    13. 백년설 - 나그네 설움[1941]
    14. 진방남 - 꽃마차[1942]
    15. 배 호 - 황성옛터[원곡 이애리수, 1929]
    16. 박재홍 - 홍도야울지마라[원곡 김영춘, 1939]

    트로트의 탄생기/ 정립기[1920~45년대]

    1920년 이전 일본에서는 일본 고유의 민속음악에
    서구의 폭스 트로트을 접목한 엔카[演歌]가 유행하고 있었다.
    이 음악이 일본의 식민지 정책으로 인하여
    1920년대 한국의 들어와 한국식 트로트풍의 음악이 시작되었다.

    1922년∼1930년 사이에 일본의 닛지꾸[日蓄]회사와 콜럼비아 빅타레코드 등은
    한국 가수들을 대거 취입시키는데,
    사의 찬미의 윤심덕을 비롯해 낙화유수[김서정 작사/작곡]의 이정숙과
    봄노래 부르자[김서정 작사/작곡]의 채규엽 및 세동무의 채동원,
    그리고 암로[暗路]의 김연실등이 대표적인 가수였다.

    1930년대 중후반에 이르러서는 음반산업과 라디오 방송으로 대표되던 거대 매체가 자리잡게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30년대 중후반 트로트의 주류화를 결정한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1935]이나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1938],
    감격시대 이래 황금심의 알뜰한 당신이나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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