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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향기를 향해
고개를 들어보니
당신은 내 곁을
소리없이 그냥 지나쳐 버렸다
내가 영원토록
그리워하며 살게 될지도 모르는 그대
이제는 편안한 공간에서
헤이즐럿 커피향을 즐기며
세상 살아가는 얘기를 하고 싶다
대상이 누구든 편하게
마주하고 싶다
허브카페에서의 삶의 이야기가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어요
늘 설레이기도 하구요
오셔서 님도 이야기 마주하며
그냥 ,마냥, 털어 놓으세요
읽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여름휴가 떠나셔야지요
더위 드시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