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애사

2011.06.12 00:00

20회 양균석 모친상

조회 수 205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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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균석 동문의 모친 께서


 


6월12일오전 11시45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신곳 : 풍납동 서울 아산 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  인  : 6월14일 오전 11시


 


양균석 동문 연락처 : 010-5775-1113 

  • kkjin49 2011.06.12 00:00
    어머니!
    통곡하며 업드려 용서 비옵니다.
    찾아 뵙는다 뵙는다 하다가 이렇게 천추의한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제 모든짐 내려 놓으시고
    주님 곁에서 편히 쉬십시요
  • youngoggi 2011.06.12 00:00
    균석씨가 혼잣 손으로 어머니 모시느라 정말 정말 애썼는데.....
    고생하는 아들 이제라도 좀 편하게 해주려고 떠나셨나 보네요.
    어머니 때문에 고생했어도 떠나시니 허전하고 많이 슬프겠어요.
    그래도 균석씬 어머니께 그만함 잘 해 드렸으니 애통해 하지
    마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suhwon0707 2011.06.12 00:00
    엄마때문에 늘 노심초사하더니만
    이제 네 고생 그만하라고 하늘에서 부르셨나보다.
    너 같은 효자 둔 엄마는 그래도 행복 했을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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