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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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최국희 동문이 위암과 싸우다 끝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굳은 의지로 투병하여 한 때는 호전되기도 했습니다만


 


숨을 거두었습니다.  애통하기 그지 없습니다.


 


 


빈소 : 삼성병원 장례식장 지하 2호


 


발인 : 8월 9일 (월) 오전 8시 30분


 


 


연락처: 남동생 016 - 9570 -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