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35년간 호텔업계에 종사하며 선후배들의 가교역활을 해오던 장덕상(30회)동문이
7월 중순 마지막 직장이던 동승그룹 전무이사를 퇴임하고 강남구 대치동에 다년간의
호텔업 경험을 살려 호텔 및 물류컨설팅 전문기업 D&H컨설팅(주)를 창업하면서 새로운 경영활동을 시작하였다.
축하합니다
35년간 호텔업계에 종사하며 선후배들의 가교역활을 해오던 장덕상(30회)동문이
7월 중순 마지막 직장이던 동승그룹 전무이사를 퇴임하고 강남구 대치동에 다년간의
호텔업 경험을 살려 호텔 및 물류컨설팅 전문기업 D&H컨설팅(주)를 창업하면서 새로운 경영활동을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