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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12시 부에나팍의 조선옥에서 한줄기회 임원회를 가졌는데, 이정화 전회장, 안재훈 회장 부부, 황주봉 부회장, 윤정현 간사, 윤병남 간사 부부, 이렇게 7명이 참석하였다.
오는 6월 27일 JJ Grand 호텔에서 가질 예정인 년례 오찬모임 "초여름의 향연"의 완벽한 준비를 위하여 재정상황 검토및 업무 분담등의 의제로 진행되었다.
이날 임원들이 갹출한 찬조금은 우선 착수금으로 유용하게 쓰게 되었다.
식사후 건너편에 있는 맥다방으로 자리를 옮겨서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담소를 하다 2시경 산회하였다.
성공적인 년례모임을 기원해 본다.
리포터 윤병남 홍보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