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서울 사대부고 동창회의 송년회를 지난 12/20일에 김승원 (16회) 자택에서 20명이 참석하여 즐거운시간을 가졌다. 현재 아틀란타지역에는 2회부터 42회까지 23명의 동문이 살고있고 홍보업은사님이 계신다. 총회에서 신년회장에 송남수 (18회), 총무에 박형규, 재무/서기에 정영자(14회)동문들이 선임되어 더욱 발전하는 동문회가되기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