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리버사이드에 거주하는 이남숙(27회) 동문이 오늘 (11월 9일) 오전 7시 30분 투병생활중 별세하였습니다.
마침 어제 동창회 이사회때 27회에서 참석한 정봉철, 김흥숙 두 동문이 이남숙 동문의 근황에 대해 소식을 전한 바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심심한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자세한 장례절차는 유가족으로 부터 알려 오는 대로 곧 다시 공고하겠습니다.
동기 연락처: 김흥숙, (310)387-7422
(장례식에 갈 수 있는 차편을 알려 드립니다. LA에서 가실 분은 최영일 동창회장에게, 그리고 토런스 쪽에서 가실 분은 김흥숙 동기회장에게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