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선농장학재단 모교 재학생 초청

by 사무처 posted Aug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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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선농장학재단에서 미래 지도자 재학생 초청하다

 

모교 재학생 5명을 미국으로 초청하여

8월 14일~8월 25일까지 L .A에 머물면서 선배와의 만남, 인생 코칭, 유명시설 방문, 수업 견학 등이 예정되어 있다.

 

도착하는 8월 14일, 저녁 리셉션에서 20여명의 동문들이 환영함으로써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모교 사랑과 미래 공교육의 선도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방자(15회, 준비 위원장) 동문이 제안한 프로젝트로 열정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안동문은 이민의 역사를 새로 쓴 선각자로서 ‘무에서 유’를 창출한 기업가로도 명망이 높다.

미국 비즈니스 경제 분야와 이민 생활에 관한 인생 경험담 등을 전해줄 것이다.

 

안동문외의 준비위원으로

박부강(16회)동문은 L.A에서 오랫동안 교사 경험이 있어 교육제도의 멘토링을 해줄 것이다.

남편은 저명한 이정근 목사로 서울 사대 선후배지간이다.

 

박영훈(21회)는 미국 유명한 엔지니어링 회사에 근무한 경력으로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 줄 것이다.

박동문은 박부강 동문의 남동생, 부인은 이주화(23회, 약사) , 누나 박양숙(13회) 등 온 가족이 ‘사대부고 가족’이다.

 

김승모(23회) 동문은 유명 보험회사의 보험 전문가, 장학재단 사무국장, 알라스카에서도 거주했고

미국역사 법률에 대하여 많은 조언을 해 줄 것이다.

 

최영일(16회)은 장학재단 이사장, 독일에 관련된 일에 대하여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번 스터디투어(study tour)를 통해 모교 재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선후배간의 사랑과 단합된 모습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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