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의 모습은 성경에
마태복음 27장, 요한복음 19장, 마가복음 15장, 누가복음 23장에 나온다.
그런데 "Simon Sebag Montefiore" 라는 역사학자가 쓴 "Jerusalem"이란 책을 읽어보면 p111-p115, 무려 5 pages 에 걸쳐
성경보다 훨씬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아마도 구전으로 내려온 사실같다.
심지어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못의 길이가 4 1/2 inch iron nail 이었다고 나오고,
예수님은 heat stroke, hunger, suffocation (질식), shock 또는 thirst 등으로 천천히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으며,
flagellation (채찍질) 로 부터 피흘려 돌아가셨다고 기술되어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셔서 나의 죄를 영원히 용서하시려고 그분은 그렇게 고통당하시며 돌아가셨고,
이를 증명하시기위해 사흘만에 부활하셨다.
그리고 이땅에 다시 오신다.
그러니 그분이 거저 내게 주신 이 큰 구원의 선물이 어찌 귀하지 아니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