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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상호가 "함경도, 죽여주는 동치미 국수" 입니다.


남양주 양수대교 입구에서 45번 도로 금남리길로 샛터삼거리 방향으로 가다가


송촌리 연세중학교 앞이나 양주C.C 앞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동치미국물에 얼음을 동동 띄워 놓아 시원한 맛을,


쫄깃한 면발로 된 밀국수에 청양고추를 약간 곁들여 먹습니다.


 


그외 별미로 찐만두, 김치만두국, 수제비, 녹두빈대떡, 파전, 도토리묵 등이 있지요...


 


그러나, 상호의 이름과는 달리 아직 제가 살아 있으니 신기합니다. ㅎ.ㅎ


이날 함께 국수를 먹은 33회 김정만, 최봉구, 이호원, 한상만 동기 들과 가족들도 안녕하지요... ^.^


 



얼음 띄운 동치미 국물에 말은 국수


 



얼음 띄운 동치미


 



손수 빚은 배추김치속 만두


 


(사진 : 2004. 8. 14, 토)

  • 산바람 2004.08.15 00:00
    죽을뻔 했지요????
    유사 상호가 많으니 학교 정문옆에 있는 집이 진짜입니다...
    예전에 운길산 산행하고 나서 자주갔던 집이지요...
    가슴까지 시원하게 잘먹었지요~~~
    망향국수가 먹고싶은데... 쩝쩝~~~
  • 쮸~~ 2004.08.15 00:00
    동회님과 아울러 함께 했던 친구분들의 휴가는 즐거웠는지요?
    예전에 하남에 살고 있었을때에 이집의 맛에 빠져서 자주 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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