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붉게 물든 가을 날의 황혼이어라... (촬영 : 2004. 10. 1, 경기도 동두천시)
59분 59초
- 지동회(智東會)
매 시간의 끝은 59분 59초
오전의 끝은 11시 59분 59초
하루의 끝은 23시 59분 59초
일 년의 끝은 12월 31일 59분 59초
이렇게 시간의 끝은 있는데
시작은 있어도 알 수 없는 인생의 끝은...
그 끝 59분 59초가 언제인지 알 수 없어라.
59분 59초
- 지동회(智東會)
매 시간의 끝은 59분 59초
오전의 끝은 11시 59분 59초
하루의 끝은 23시 59분 59초
일 년의 끝은 12월 31일 59분 59초
이렇게 시간의 끝은 있는데
시작은 있어도 알 수 없는 인생의 끝은...
그 끝 59분 59초가 언제인지 알 수 없어라.
노을만큼은 화려하고 멋집니다.아직은 남아있을 인생의 꿈을 놓지 않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