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gsmusic에 들어가는 길도 알기에

by 효진 posted Jan 01, 1970 Views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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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과학이 주는 일상성에 짜증이 날 때가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만 즐거운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마음 눈으로 보는 것도 삼삼합니다. ^^

글씨를 보며 이분 은 어떻게 생겼을까?
모습을 그리고, 그 모습에게 말을 합니다...

사람 눈은 속되 나서
섹시하고, 멋있고, 예쁘고, 젊은것만 좋아하지 않던가요?

주소만 올려주면
장사익 꺼를 모두 보내 주신다는 말씀에
그저 감지가 덕지덕지 할 뿐입니다. ^^

저도 이제는 bugsmusic에 들어가는 길도 알기에
장사익씨 노랠 즐기고 있습니다.
단 저희 동기 현임 동무처럼 올리는 글에 노랠 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