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명성이 있는 유대인 지휘자 Yair Samet 으로부터딸내미가 좋은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추천서를 써보내왔다.대학 들어갈 나이가 되서인지 이제는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하겠다고 하기에나는 그저 옆에서 용기만 북돋아 주고전에는 가지도 않던 새벽기도에 까지 길을 나섰다.딸내미 대학 가면 나도 이제 마음을 쉬고 싶다.광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