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새로 갈 큰 직장에서 좋은 pay 로 (아~주 중요함 ㅋㅋㅋ) offer 를 받아 다음 주부터 나갑니다. 그동안 절위해 기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우리집 대문을 제가 페인트칠을 새로 다시 했더니 복이 절로 들어오나 봅니다. ㅋㅋㅋ 고국에 홀로 계시며 늘 절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니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보니 세상만사 감사투성이입니다 *^^* 광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