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느때처럼 아침 6시에 일어나 직장에 가면 7시반이다. 아직 아무도 오지 않은 회사에 앉아 오늘 할 일들을 생각해본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난 후에 변화된 것은 부지런함이다. 하는 일은 영화 "Beautiful Mind" 에서 나오는 비슷한 일이다. 어제는 퇴근 후, 책방에 들려 "탈무드", "유태인의 상술", "유태인식 돈벌이" 라는 책들을 샀다. 유태인의 의식 구조를 조금 연구해 돈을 열심히 벌어 헌금도 더 내고 싶어서이다 ~~♡ 참으로 기분좋은 아침이다. 광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