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성경에 나온 모든 일들이 사실임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저로써는 논리에 맞지 않는 일은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고
여러분과 저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멸시를 당하고 채찍을 맞으며
온몸이 찢겨지시면서도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시면서 "이제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이를 증거하시기위해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원받은 자들을 위해 다시 이땅에 곧 오십니다.
저는 주님을 위해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는데
주님은 저의 죄를 단번에 용서하시고 이를 믿으면
거저 영생까지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꼭 기회가 닿으시면 이스라엘에 가셔서 눈으로 확인하시고
더욱더 구원의 확신을 얻으시길 빕니다.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4:22)
광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