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젊은날.... 성우회 후기 안녕하세요 선 후배님들...... 아직도 구룡포에 앞 바다가 눈에 선 하시죠? 다음날 아침 인사도 못드리고... 서울 까지 잘도착 하셨는지요.... 12회 선배에서 54회 기수까지~ 한꺼번에 뵐수있어 반갑고 또 아쉬웠습니다. 성우회 가하는 일에 대하여도 알게되고 앞으로도 더많은 활동과 성과가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재포동문들은 별로 하는일은 없어도 서로에 안부를 걱정해주고 타지에서 지만 서로 잘되기를 바라며 가끔씩 마련해주시는 자리에서 세상사는 이야기또는 아픔도 함께 한답니다.*^^ 더위 마무리 잘 하시고요...해변에서에 저녁 멋있었죠? 주님에 은총이 함께하시길............32회
재포동문선배님들의 수고와 사랑으로 참 멋지고 아름다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해변에서의 환상의 저녁식사와 동문을 향한 배려, 준비는 잊지 못할겁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