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은사의 달란트는 누구나 다르고 만일 이 귀한 하나님의 보배의 선물을 자신만을 위해서 쓰는 사람보다는하나님의 뜻에 따라 쓰여질 때 놀라운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우리 교회에서 피아노를 언제나 신나게 치시는 신자매님이나 성가대에서 지휘하시는 우사모님같은 분들의 은사를 제가 하려고 하면날을 새도 못하지만 제가 컴퓨터 앞에서 뚝닥뚝닥 무얼하고자 하면 제게는 무척 쉽고도 즐거운 일입니다.그러니 얼마나 하나님이 위대하신가 새삼 느껴집니다."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린도후서 9:15)광피리